퇴사해도 인증키 여전...'3370만 계정' 털린 쿠팡, 결국 터질게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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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직원이 퇴사했는데도 그가 사용했던 인증키를 폐기하지 않고 방치해 장기간 보안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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