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진우 "北·中 무차별 해킹은 준전시 상황…국가보안법 폐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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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의원들이 국가보안법 폐지 법안을 발의한 가운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에 강하게 반대했다.
주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최근 발생한 해킹 사건들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평화를 구걸하며 무장을 해제하는 동안 북한의 공격은 더욱 거세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먼저 최근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벌어진 해킹 사건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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